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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정혜영(48)이 럭셔리한 집을 공개했다.
정혜영은 20일 인스타그램에 "🍊 집에서 감 말리는 중 요렇게 하면 정말 곶감이 탄생할까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집에서 감을 말리는 정혜영의 모습이다. 보랏빛 니트 차림의 정혜영의 우아한 일상이다. 특히 높은 천장과 널찍한 거실 등 정혜영 집의 남다른 규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모던한 인테리어도 시선을 강탈하는 부분이다. 네티즌들은 "감마저 오브제 같은 느낌이 드네요" 등의 반응.
정혜영은 가수 션(49)과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딸 둘,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사진 = 정혜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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