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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한지혜(본명 이지혜·37)가 뛰어난 요리 실력을 뽐냈다.
한지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나는 이미 뚝딱 먹고 신랑 주말 점심 메뉴"라며 다양한 음식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고급 레스토랑을 방불케 하는 배 냉채 사진이 담겼다. 한지혜는 "쪽파 올리는 걸 깜빡했네. 주꾸미 배 냉채"라고 요리를 소개했다.
이어 직접 만든 닭찜도 촬영했다. 그릇에 푸짐하게 담긴 닭고기가 보는 이들의 입맛을 다시게 한다.
한지혜는 지난 20일 "주말엔 남편 찬스"라며 육아 대신 외출하는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남편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 8월 23일 첫 딸 정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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