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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 출연자인 강소연(33)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높다.
강소연은 '솔로지옥'에서 자신은 복싱짐을 운영하고 있다고 직업을 공개한 바 있다. 실제로 그는 복싱짐을 4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이 외에 배우와 JTBC GOLF '라이브레슨70' 아나운서로도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 '소연에 반하다'와 본인의 틱톡 채널로도 대중을 만나고 있다. 여기에 인스타그램 구독자가 31만 명을 넘어설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또 NC 다이노스 소속으로 지난해까지 활약하다 퓨처스 FA를 신청한 야구선수 강동연(29)의 친누나라는 사실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강소연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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