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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노홍철(42)이 스위스 알프스로 떠났다.
노홍철은 4일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올리고 "저기 알프스에 thㅏ십thㅏ살 스위스 아저thㅣ"라고 적었다. "#단것만보면초켜고싶은", "#계획대로늙고있thㅓ"라는 해시태그도 덧달았다.
사진 속 노홍철은 알프스의 산악마을 뮈렌에서 황홀한 풍경을 만끽하고 있다. 여러 네티즌은 "부럽다", "멋지게 사신다", "인생 부럽다", "사진 많이 올려달라"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노홍철은 가수 겸 배우 비와 함께 김태호 PD의 넷플릭스 예능 '먹보와 털보'에 출연했다.
[사진 = 노홍철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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