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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다리 굵기 CG 아냐?…진짜 극세사 각선미네?
2022-01-04 13:55:48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34)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유이는 4일 인스타그램에 "세진이 첫등장! 두둥! ❤🧡💛💚💙"이라고 적고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유이가 최근 주연하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 촬영 현장이다. 극 중 유이는 신경외과 전문의 장세진 역을 맡았다.
공개한 사진 속 유이는 갈색 재킷과 스커트 차림으로 하이힐을 신은 채 멋들어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이의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특히 유이의 자그마한 얼굴과 가느다란 다리 등 인형 같은 미모가 단연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네티즌들도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화답했다.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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