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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예나, 진진&라키(아스트로),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음악 방송 1위를 놓고 다툰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FiL, SBS MTV '더쇼'에서는 1월 마지막 주 '더쇼 초이스' 후보가 발표됐다.
이날 '더쇼 초이스' 후보에는 예나의 '스마일리(SMILEY)'와 진진&라키 '숨 좀 쉬자', 프로미스나인 '디엠(DM)'이 올랐다.
한편 이날 '더쇼'에는 블리처스, 드리핀, 원위, 프로미스나인, 빅톤, 트렌드지, 케플러, 최예나, 진진&라키, 유주, 루미너스, 알렉사, 공소원, 정다경, 미래소년, 우아!, 온리원오브가 출연한다.
[사진 = SBS FiL, SBS MTV '더쇼' 방송 화면 캡처]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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