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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류진이 아들 찬호의 근황을 알렸다.
류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산균 챙기기"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찬호는 혓바닥을 쭉 내밀고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었다. 무쌍꺼풀 눈과 오똑한 콧대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를 연상시킨다. 여러 네티즌은 훌쩍 자란 찬호의 모습에 놀라워하며 "찬호 많이 컸다", "귀엽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류진은 2006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 찬형, 2010년 둘째 아들 찬호를 품에 안았다.
[사진 = 류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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