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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맨 조세호(40)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완치'됐다.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 측은 4일 오전 "조세호가 코로나19 격리 해제 통보를 받고 방송에 복귀한다"라며 "조세호는 백신 접종 완료자로 분류돼 7일간 자택에서 자가격리 및 치료를 받고 오늘(4일)부터 정상적인 활동을 재개한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격리 기간 동안 발열 등의 증상 없이 방역당국이 제공하는 의약품으로 치료에 임했으며, 3일 오후 방역 당국의 임상적 판단에 따라 최종 격리 해제 통보를 받았다. 걱정하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조세호는 현행 방역지침에 따라 별도의 PCR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되지만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일정기간 경과 후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며 "또 당국이 권고하는 방역수칙 역시 지속적으로 준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세호의 향후 활동에 대해 "격리 해제에 따라 '유 퀴즈 온 더 블럭' '고생 끝에 밥이 온다' 등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의 녹화 및 신규 프로그램 일정, 광고 촬영 등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라고 알렸다.
끝으로 이미지나인컴즈 측은 "조세호를 비롯해 소속 아티스트, 스태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세심히 관리할 예정이며, 향후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도 성실히 협조하겠다. 더불어 코로나19 대응에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까지 접종 완료했으나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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