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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댄서 모니카, 허니제이, 리헤이, 리정, 가비, 효진초이, 아이키가 맨얼굴을 공개했다.
4일 리정, 아이키는 각각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7명이 함께한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7인의 댄서들은 케이블채널 tvN 예능 '해치지않아X스우파'에 출연하고 있다. 이날 공개한 사진도 촬영장에서 기념샷을 남긴 것이다. 댄서 노제는 일정 문제로 뒤늦게 합류했다.
댄서들은 수수한 민낯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장기 없는 순한 얼굴이 사랑스럽다. 특히 일곱 명 모두 자연광 아래 결점 하나 없는 꿀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유발한다.
모니카, 허니제이, 리헤이, 리정, 가비, 효진초이, 아이키가 출연하는 '해치지않아X스우파'는 오는 11일 마지막 편을 방송한다.
[사진 = 리정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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