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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유명 스타일리스트 겸 인플루언서 김우리가 제주도 택시 기사들을 향해 불만을 표출했다.
김우리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주도 택시 10대 중 6대 기사님들은 왜 매우 불친절하실까?"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기 빨려 진짜.. 제주에서 택시를 타고 싶지 않은 이유다"라고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김우리는 '아빠본색' '둥지탈출3' 등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한 바 있다.
[사진 = 김우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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