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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30)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성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니가 먹고 싶어 한 캐비어. 셰프님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호영 셰프의 식당에 방문한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성은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하얀 상의를 착용, 청순함을 뽐냈다. 잡티 하나 없이 반짝이는 피부와 오뚝한 콧대가 우아한 매력을 더한다. 해당 게시글에 이혜성은 정호영 셰프의 계정을 태그, 고마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퇴사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44)와 지난 2019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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