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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페퍼톤스 이장원 아내 배다해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뮤지컬배우 배다해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3개월"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웨딩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엔 선남선녀 부부 이장원과 배다해의 사랑스러운 투샷이 담겼다. 이장원은 턱시도를, 배다해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보는 이들마저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배다해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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