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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36)가 집 모습을 공개했다.
15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저의 힐링 공간에 TV를 놓고 싶지 않아 고민하던 와중에 홈시네마 세팅이 완료 뚜둥♥"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커다란 화면 앞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니트웨어에 반바지, 실내화를 착용하고 편안한 집 패션을 선보인 모습이다.
이해리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깔끔한 배색과 우아한 조명 등이 인상적이다. 특히 흔치 않은 장작과 벽난로가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지난해 12월 캐럴송 '매일 크리스마스'를 발매했다.
[사진 = 이해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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