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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엄마 닮아 피부 미인인데…"한 달에 한 번 피부과"
2022-02-16 17:18:52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맑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살 때는 안 다니던 피부과를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다니려고 노력한지 1년이 되어간다"며 "피부가 조금씩 좋아진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서동주는 셀카를 올려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해당 게시물에 엄마인 서정희는 "피부 미인 엄마 닮아서"라는 댓글로 흐뭇함을 드러냈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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