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셰프 이연복이 그룹 방탄소년단 진과 나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자랑했다.
이연복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포인트레슨 요리에진심 석진이. 어제 저녁 맛있는 매운탕 만드는 법 혼자 만들어 먹기 정말 맛있게 잘만들었다 #BTS #석진 #요리만드는거좋아함
#요리배우는중 #이연복쉐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의 옆에서 다정하게 매운탕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 이연복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버지와 아들처럼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미소짓게 만든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10일과 12~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 이연복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