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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연기자 이주연(35)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주연은 18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푸들 같아서.ㅎㅎ 급 옷 사입구 ㅎ 신당동 떡볶이 먹으러감 또 먹구 싶당❤️"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차에서 좌석에 발을 올리고 찍은 사진이다. 검정색 털모자를 쓰고 갈색 긴팔 니트에 레깅스 차림인 이주연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명품 브랜드 C사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진 운동화에 눈길이 쏠린다. 이주연은 다른 옷을 입고 찍은 거울 셀카도 공개했으며, 신당동 떡볶이 타운에서 찍은 사진도 덧붙였다. 마스크 위로 드러난 눈에는 이주연의 들뜬 눈빛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 = 이주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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