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진짜 말랐네…'뱃살 조심 룩'에도 살아남는 허리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본명 김태연·33)이 마네킹 몸매를 드러냈다.

19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아름다운 아이돌 미모를 뽐낸 태연이다. 배에 트임이 있는 독특한 패션으로 마른 허리를 강조한 모습이다.

특히 타투 팔 토시와 헤어 액세서리로 강렬한 카리스마도 더했다. 태연은 완벽한 미모로 강렬한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했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놓치지 않았다.

태연은 지난 14일 정규 3집 '아이앤비유(INVU)'를 발매하고 전격 컴백했다. 18일에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춤'을 통해 '아이앤비유' 퍼포먼스 영상도 공개했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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