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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박성광(41)의 아내 이솔이(34)가 남편을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솔이는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번 꽃 주며 부끄러워하는 남편 내 제일 이상형. 귀여워"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을 든 채 의자에 걸터앉은 박성광의 모습이 담겼다. 세상을 다 가진 듯 환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귀엽다", "흐뭇하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박성광, 이솔이는 지난 2020년 5월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화제가 됐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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