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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밴드 루시 멤버 조원상과 신광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신광일과 조원상이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두 사람 모두 3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판정 즉시 모든 스케줄을 즉각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치료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른 멤버들은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고 밝히며 "지속적으로 검사를 실시해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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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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