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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신지수가 햇빛 알레르기를 고백했다.
신지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난 햇빛을 극도로 싫어한다. 컨디션 급저하, 불쾌감이 든다. 알고 보니 햇빛 알레르기. 비타민D 주사 맞으러 가야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파란 하늘에 햇빛이 쨍쨍한 바깥 사진을 올리며 "오늘 왜 이렇게 날이 좋음? 불쾌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신지수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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