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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전소미(21)가 특별한 일상 사진들을 공개했다.
13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eers to my MARCH-APRIL"이라며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전소미는 금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고급스러운 차에 앉아 강렬한 인상도 남겼다. 럭셔리 외제 차로 '영 앤 리치'임을 입증한 전소미다.
전소미는 지난달 케이블채널 엠넷 'TMI SHOW'에 출연, 첫 차로 약 4억 원대 외제 차를 구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독일 B사의 차량을 소개하며 "드림카였다. 지금 나와 너무 잘 맞는 차고 운전하기 편해서 좋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10월 첫 번째 정규 앨범 'XOXO'로 활동했다. 최근 숙취 해소 브랜드 제품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전소미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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