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여주 곽경훈 기자] 박현경이 14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진행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기뻐하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 2021 시즌 동안 무관중으로 진행된 KLPGA 투어는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부터 갤러리의 입장을 허용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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