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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박하선(36)이 일상을 공유했다.
9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시 라디오를 하기 때문에 아침에 점심까지 먹고 오거나 끝나고 브런치를 하는데 오늘은 디저트 먹고 싶으니까 밥 대신"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화려한 디저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휴양지에 온 듯한 햇빛과 식물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하선은 디저트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맛을 음미하며 지은 행복한 표정도 네티즌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다. 최근 종영한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에서 활약했다.
[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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