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예은이 ‘이브’에서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tvN 수목드라마 '이브'(연출 박봉섭·극본 윤영미·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서 김예은은 아나운서 출신 언론사 사주의 며느리 ‘여지희’역으로 분하여 인상적인 첫 등장을 알렸다. 김예은은 리얀 유치원 학부모 대표 소식통으로 활약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것.
정치인 자녀인 소라(유선 분)를 경멸하며 자신의 딸 제니가 다니는 리얀 유치원 안에 들리는 소문들에 누구보다 빠르게 반응하는 지희는 소라를 향한 폭풍 견제와 함께 시종일관 다채로운 리액션으로 극에 흥미를 극대화시켰다.
절친 담리(손소망 분)와 범상치 않은 티키타카를 자랑하는 지희는 지난 2일 방송된 ‘이브’ 2화에서 자신의 절친 담리(손소망 분)의 아들이 다비에 의해 다치게 되자 원장에게 강하게 항의하며 소라의 사과를 받아야겠다고 앞장서는 등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앞장서는 면모를 보였다.
지난 31일 공개된 seezen 오리지널 ‘소년비행2’에서 의리는 물론, 미묘한 매력을 지닌 ‘성경’역으로 분해 걸크러시 매력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낸 김예은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 = tvN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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