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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미모도 몸매도 CG 수준…미국에서 뽐낸 마네킹 비주얼
2022-06-12 03:55:11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클라라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클라라는 11일 인스타그램에 미국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길가를 걷고 있는 모습.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클라라가 레스토랑에 방문, 음식을 앞에 두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클라라의 화사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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