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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DKZ(디케이지) 재찬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재찬은 지난 16일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를 통해 상영된 '시맨틱 에러: 더 무비' 심야상영회에 참석했다.
이날 재찬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관객들의 열띤 관심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시맨틱 에러' 인기에 대해 "1년 전에는 상상도 못 했던, 기적과 같은 일"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함께 영화까지 관람하며 감동을 배가시켰다.
재찬과 팬들이 관람한 '시맨틱 에러: 더 무비'는 총 8화 분량의 드라마를 한 편으로 제작한 극장판이다. 예매 오픈 후 1분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영향력을 실감하게 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이어 재찬은 '시맨틱 에러'로 19일 열리는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드라마 부문 신인 남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22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재찬의 거침없는 대세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 동요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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