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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박훈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한산:용의 출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박해일)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지난 2014년 무려 1,761만 명을 동원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인 '명량'(감독 김한민)의 후속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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