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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모델 겸 배우 정호연(28)이 털털한 매력을 뿜어냈다.
2일 정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산은 다 해졌지만 왠지 프로페셔널한 느낌"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 등장한 정호연은 한 손에 음료를 든 채 길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특히 정호연은 살이 군데군데 튀어나온 우산에도 전혀 개의치 않는 듯한 태도를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호연은 지난 2016년부터 9세 연상의 배우 이동휘(37)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정호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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