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정선 곽경훈 기자] 한진선이 2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17야드)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4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한진선은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데뷔 한 한진선은 최예림과 유해란을 2타 차이로 따돌리며 6번째 시즌에서 첫 우승을 신고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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