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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현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현영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여름 끝자락 주말 보내고 있어요. 이번 주말은 그래도 날씨가 좋아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아이들하고 즐거운 추억 만들수있는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현영은 럭셔리한 리조트의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수영을 하며 주말을 보내고 있다. 특히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최근 현영의 자녀들이 다니고 있는 인천의 한 국제학교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수료할 경우 수업료가 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화제를 모았다.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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