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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놀라운 복근을 인증했다.
최은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쁜 월요일이니 점심시간에라도 겨우 운동갈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에요. 20대 때 들인 운동버릇 여든까지 가볼라구요. 이래서 습관이 무섭습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 중인 최은경의 모습이 담겼다. 눈길을 끄는 것은 최은경의 완벽한 초콜릿 복근. 1973년생, 올해 한국 나이로 50세지만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최은경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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