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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본명 박수영·25)가 비주얼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조이는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힙'한 무대 스타일링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이다.
조이는 크롭톱과 짧은 치마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복근라인과 긴 다리로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했다. 화려한 옷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조이의 '과즙미' 가득 미모다. 인형 같은 외모가 팬심을 저격한다.
한편 조이는 오는 9월 공개될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 출연한다.
레드벨벳은 지난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에스엠씨유 익스프레스 @휴먼 시티_수원(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 @HUMAN CITY_SUWON)' 무대에 올랐다.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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