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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출신 연기자 임현주(29)가 수영복 자태를 깜짝 공개했다.
임현주는 23일 인스타그램에 "꺄"라고 짤막하게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주변으로 수풀이 우거진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흰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임현주가 여유를 만끽하며 해맑게 웃고 있다. 맥주를 마시며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임현주의 표정에 행복이 가득 담겨있으며, 특히 임현주의 우월한 수영복 몸매가 단연 돋보인다.
임현주는 2018년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 출연뿐 아니라 연기에도 도전하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임현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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