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7)의 부모가 항간의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고우림은 피겨여왕 김연아(31)와 10월 비공개 결혼식을 열 예정이다.
고우림의 부모는 23일 공개된 여성조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유튜브에는 (김)연아가 대궐 같은 집을 사줬다는 둥 그런 말이 나오는데 정말 사실이 아니"라며 "아이들 결혼 전에 집을 사려고 했는데 때를 다 놓쳤다. 혹시나 결혼하고 나서 집을 사면 그런 소리를 들을까봐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 살려고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고우림의 부모는 "유튜브에 사실이 아닌 이야기가 진짜인 것처럼 나가니까 아이가 굉장히 속상해했다"며 "아이가 속상해하니까 정말 마음이 아팠다"고 온라인에 떠도는 근거 없는 루머에 심경 밝혔다.
결혼 준비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상견례는 아직 못했다"는 고우림의 부모는 "연아가 아이스쇼 할 때 가서 (김연아 부모)얼굴만 잠깐 보았다. 집안과 집안이 만나거나 하진 못했다"며 "두 아이가 워낙 바쁘지 않느냐. 이제 슬슬 날짜가 다가오니 상견례도 해야 한다. 결혼 날짜도 아이들 둘이 잡았다"고 말했다.
[사진 = 고우림, 김연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