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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52)이 운동에 푹 빠졌다.
25일 조혜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플랭크 동작으로 코어운동 삼매경! 골키퍼는 뱃심이 있어야 한다. 본격적으로 챌린지 시즌 준비 중인 개벤져스 기대해주세여 #조해태사자인더하우스 #개벤져스 #골때리는그녀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축구 유니폼을 입고 거실 바닥에서 플랭크 동작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안정된 플랭크 자세와 더불어 조혜련의 탄탄한 근육으로 이뤄진 다부진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조혜련은 지난 2014년 2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조혜련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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