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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아톰 산책시키고 미용 맡기고 어쩌다보니 주말데이트"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출신인 남편과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직접 운전하는 모습과 옆 자리에 앉은 백발머리의 김경록의 모습까지 시선을 모은다.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황혜영은 연매출 100억 원을 벌었다고 밝힌 만큼 럭셔리한 자태까지 감탄을 더하고 있다
[사진 = 황혜영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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