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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장미인애(38)가 아기방을 공개했다.
30일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미인애가 꾸민 아기방이 보인다.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아기 침대 위에 놓인 토끼 인형도 아기자기함을 더한다.
앞서 장미인애는 최근 새로 이사한 집 내부를 공개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한편 장미인애는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소속사는 "장미인애가 현재 임신한 상태로 곧 결혼할 예정이다. 남편은 일반인 사업가"라고 밝힌 바 있다. 장미인애는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 전해졌다.
[사진 =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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