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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윤지(38)가 딸 라니를 응원했다.
31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2학기 힘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라니는 민트색 원피스를 입고 해맑게 웃고 있다. 훌쩍 성장한 라니의 러블리한 비주얼로 랜선이모들의 흐뭇한 미소를 부른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39)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5년생 첫째 정라니, 2020년생 둘째 정소울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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