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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신다은이 아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신다은은 6일 인스타그램에 "육퇴 후 야식먹으며 또 들여다 보는 사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 친구는 내 하루의 성취감,그러니까 인간천사 아들 사람홀리. 근데 우리가 오늘 뭘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 우리 내일은 또 뭐할까?"라는 글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러블리한 자태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를 꼭 닮아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인상적인 아기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다. 신다은은 지난 4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신다은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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