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LG 고우석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고우석은 세이브를 기록하며 39세이브로 구단 최다 세이브를 달성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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