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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댄서 모니카(본명 신정우·37)가 남다른 팔근육을 드러냈다.
모니카는 6일 "저번달이야기"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바다를 찾은 모니카의 근황이 담겨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어깨에 새겨진 강렬한 타투. 또 춤으로 완성된 팔근육도 감탄을 자아낸다. 모니카의 팬들 또한 "언니 근육 무슨 일이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모니카는 지난해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등에 출연했다.
[사진 = 모니카]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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