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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전혜빈(39)이 아들과 첫 외출에 나섰다.
7일 전혜빈은 "바른이와 첫 외출"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전혜빈은 유모차에 아들을 태운 채 남편과 산책을 나온 모습이다. 아들과의 첫 외출에 행복한 전혜빈의 미소가 돋보인다. 유모차 안에서 입을 살짝 벌린 채 곤히 자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전혜빈은 "가을이 너무 멋져서 그냥 보낼 순 없지. 행복 한도 초과"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지난 9월 30일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전혜빈]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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