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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유진형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었던 최지만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고 있다.
최지만은 지난 11일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전격 트레이드되며 4년여 뛰었던 탬파베이 레이스를 떠나게 됐다. 피츠버그에 새 둥지를 틀면서 후배 박효준(26), 배지환(23)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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