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더 메뉴’의 안야 테일러 조이(26)가 요리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더 메뉴’ 뉴욕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그는 페이지식스와 인터뷰에서 요리에 관심있냐는 질문에 “거짓말은 안하겠다”면서 “배달음식도 있고, 포장음식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식사는 꼭 챙겨 먹는다고 전했다.
조이는 “나는 배고프면 불안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냥 무언가를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규칙적으로 먹어야해서 배를 채울 무언가가 필요하다. 그게 뭐든 상관없다"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니콜라스 홀트(33)는 부엌에선 조이보다 조금 더 낫지만, 여전히 최고는 아니라고 했다.
홀트는 "레시피를 따라할 수는 있지만, 진짜 미식가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더 메뉴’에서 두 배우는 섬뜩한 놀라움을 안겨주는 유명인 요리사(랄프 파인스)가 운영하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기 위해 외딴 섬으로 여행하는 커플을 연기한다.
'더 메뉴'는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코스 요리를 즐기기 위해 외딴 섬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한 커플이 최고의 셰프가 완벽하게 준비한 위험한 계획에 빠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관록의 연기파 배우 랄프 파인즈, 독특한 개성과 매력을 지닌 할리우드 대세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와 니콜라스 홀트의 만남만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여기에 '왕좌의 게임', '석세션'으로 골든 글로브와 에미상을 수상한 마크 밀로드 감독, 영화 '돈룩업''바이스''빅쇼트'의 감독 애덤 맥케이가 제작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