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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디지털 콘텐츠 스튜디오 '딩고(dingo)'를 운영하는 메이크어스(대표 우상범)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
메이크어스는 16일 글로벌 뮤직 콘텐츠 기업 워너뮤직코리아와 오리지널 IP를 기반으로 영상 및 음원 콘텐츠 공동 기획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사는 글로벌 콘텐츠 제작 유통과 마케팅 프로모션 등 양사 핵심 역량과 자원을 활용한 업무를 수행한다. 공동 사업의 주요 내용은 ▲메이크어스가 보유한 유튜브 'DGG' 채널의 리브랜딩 및 운영 ▲글로벌 아티스트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음악 IP 공동 투자 및 기획 ▲페스티벌과 같은 공연 사업 공동 기획 등이다.
메이크어스는 미디어 자생력을 갖춘 디지털 콘텐츠 브랜드 '딩고'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특색을 살린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 영상 및 음원 IP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워너뮤직코리아는 글로벌 아티스트의 캐스팅 업무와 함께 딩고 글로벌 채널 'DGG' 채널의 리브랜딩을 총괄한다.
양사는 유튜브 130만 구독자를 보유한 'DGG'의 막강한 채널 영향력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마케팅, 유통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메이크어스 우상범 대표는 워너뮤직코리아와의 업무 협약 체결과 관련하여 "이번 협약은 능력 있는 국내외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와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접점을 늘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의 영향력을 선보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업하여 전 세계에 K-콘텐츠를 소개하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워너뮤직코리아 진승영 대표는 "메이크어스의 높은 프로듀싱 인프라와 자사의 다채로운 IP 및 글로벌 네트워크가 가져올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전 세계의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 메이크어스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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