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은6가 톱5에 들었다. 그러나 한국의 무관 행진을 끊지 못했다.
이정은6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 골드코스(파72, 6556야드)에서 열린 2022 LPGA 투어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7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인지가 6월 말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서 우승한 뒤 16개 대회 연속 우승을 하지 못했다. 이정은6 역시 통산 2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3관왕에 올랐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 개인통산 19승을 달성했다. 아울러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 2연패를 차지했다. 다음 달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 정준씨와 결혼을 앞두고 겹경사를 맞이했다.
김효주는 9언더파 279타로 공동 7위, 최운정은 5언더파 283타로 공동 17위, 양희영은 4언더파 284타로 공동 21위, 김세영은 3언더파 285타로 공동 25위, 고진영, 안나린, 전인지는 1언더파 287타로 공동 33위, 지은희는 이븐파 288타로 공동 41위, 김아림은 3오버파 291타로 51위, 최혜진은 6오버파 294타로 공동 54위를 차지했다.
LPGA는 2022시즌을 마무리했다.
[이정은6.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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