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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한지혜(본명 이지혜·39)가 2세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
21일 한지혜는 "수학공부 시키는 애미"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한지혜의 딸 윤슬이가 조그만한 손으로 연필을 꼭 쥐고 수학 문제집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포즈가 실제 수학 문제를 푸는 것처럼 보여 눈길을 끈다.
한지혜는 "언니가 푼 문제집이에요. 슬이는 낙서만"이라며 "다시 봐도 진짜 공부하는 것 같은 영상이에요"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정혁준(45)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한지혜]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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