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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사랑(44)이 우월한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지난 21일 초록색 하트 등의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흰색 수영복을 차려입은 김사랑이 해변에 놓인 나무 그네에 걸터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있어 마치 한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가 흐른다. 단연 돋보이는 건 김사랑의 미모와 몸매다. 1978년생으로 만 44세인 김사랑인데,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엄청난 동안 비주얼이다. 네티즌들도 "넘넘 예뻐요" 등의 반응을 잇따라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김사랑]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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