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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으로 편성을 변경한다.
25일 JTBC는 "28일(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톡파원 25시'는 '카타르 월드컵 스페셜 편'으로 꾸며진다. 손흥민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토트넘의 홋스퍼 스타디움과 2022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 랜선 여행을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강야구'는 휴방하며, 밤 10시 10분부터 '재벌집 막내아들' 4, 5, 6회가 재방송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톡파원 25시'는 생생한 세계 각국의 현지 영상을 살펴보고 화상앱을 통해 다양한 톡파원들과 깊이 있는 토크를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최강야구'는 프로야구팀에 대적할 만한 11번째 구단 '최강 몬스터즈'와 전국의 야구 강팀이 양보 없는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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