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겸 '100억 CEO' 김준희가 황당한 억측에 대해 바로잡았다.
김준희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번에 어떤 분이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언니 음식 언니가 하는 거 아니죠, 누가 해주는 거 언니가 하는 척하는 거죠'라고 하셨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 같은 의혹에 "제가 하는 거다. 집에 음식해 주시는 분 없다"라고 황당해하면서도 "그런 생각을 하신다는 게 저에겐 너무 충격이었지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워낙 세상이 그러니까"라고 쿨하게 넘겼다.
뿐만 아니라 김준희는 "제가 입은 게 진짜 명품 C사냐라는 질문부터 제가 하는 모든 것에 의심을 가지시는 분들"이라고 그간 무분별한 억측에 시달렸음을 알리며 "저는 성격상 아닌 걸 맞다고 못하고 맞는 걸 아니라고도 못하고 없는데 있는 척도 못하고 오직 제가 할 수 있는 척은 아무렇지 않은 척 하나다"라고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세상은 아직 아름답고 믿어도 상처받지 않는다는 걸 저는 믿고 있다. 내가 옳은 생각을 하고 살면 옳은 것을 잘 알아보는 눈이 생긴다고 믿고 있다. 더 좋은 사람이 되겠다. 제가 그 누구도 의심하지 못하게!"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직접 차린 집밥 인증샷과 함께 "오늘 점심! 제가 차린 거 맞아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함께 연매출 100억 원대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 이하 김준희 글 전문.
저번에 어떤분이 디엠으로요
‘언니 음식 언니가 하는거 아니죠,
누가 해주는거 언니가 하는척 하는거죠’ 라고 하셨는데요😆
제가 하는거에요 ㅎㅎㅎ 집에 음식해주시는분 없어요😆
그런 생각을 하신다는게 저에겐 너무 충격이였지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워낙 세상이 그러니까 ㅎ
제가 입은게 진짜 샤넬이냐는 질문부터
제가 하는 모든것에 의심을 가지시는 분들🤍
저는 성격상 아닌걸 맞다고 못하고
맞는걸 아니라고도 못하고
없는데 있는척도 못하고
오직 제가 할수 있는 척은
아무렇지 않은척 하나에요🤣
세상은 아직 아름답고
믿어도 상처받지 않는다는걸 저는 믿고 있거든요
내가 옳은 생각을 하고 살면
옳은것을 잘 알아보는 눈이 생긴다고 믿고 있어요:)
더 좋은 사람이 될께요 제가☺️
그 누구도 의심하지 못하게!
오늘 점심!
제가 차린거 맞아요! ㅎㅎㅎ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몽카네집 #JunieTable
[사진 = 김준희 사회관계망 서비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